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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와 함께하는 MZ 생각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계는 모처럼 활짝 웃었어요. 장항준 감독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1689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관객 수 2위, 매출 1위에 올랐죠. 6월에는 연상호 감독의 좀비영화 ‘군체’가 누적관객수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어요. 공포영화 ‘살목지’ 역시 324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공포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웠어요. 하지만 몇몇 흥행작만으로 영화산업의 회복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코로나19 이후 연간 극장 관객 수는 팬데믹 이전의 절반인 1억 명 수준에 머물고 있어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 흥행은 MZ세대의 넓은 취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된다면 흥행작들을 참고하여 취향을 넓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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