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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한국의 내로라 하는 건축가들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 염원을 어떤 설계로 구현할지 심사위원으로서도 몹시 …

분단의 상처를 건축으로 품고 평화의 가능성을 설계하는 시도라, 일상 속에서 더 가깝게 와닿고 우리 삶에 실질적인 희망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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